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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안전지킴이’ 진행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심 공동체
2026-10-12 13:37:31최종 업데이트 : 2026-10-12 13:37:28 작성자 : 여성가족국 이주민정책과 외국인지원팀   강재원
안전지킴이 활동 전 단체사진

안전지킴이 활동 전체사진
 

수원특례시(이주민정책과장 조은희)는 지난 8일 저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했다.

 

'안전지킴이' 는 중국,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안전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보안등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월 2회 운영하며, 이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 지역 안전을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수원시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이주민정책과장은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 우리 동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주민, 선주민이 합심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외에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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