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민관협력으로 위기 가구에 최대 100만 원 지원…‘2026년 새빛 긴급복지지원’ 추진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해 신속한 지원
2026-10-26 09:49:43최종 업데이트 : 2026-10-26 09:49:35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명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빛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가구 중 실직·폐업·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나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재산 기준은 적용하지 않고, 가구별 위기 상황과 지원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다. 생계비는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80만 원, 3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을 지원하고, 의료비는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민간 후원 재원으로 운영하는 한시적 지원사업으로, 대상 가구별 1개월에 한 해 1회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8000만 원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열매 네트워크' 사업비 7000만 원과 김성민커피의 후원금 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올해 10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만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지원 기준과 위기 상황 등을 심의해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수원시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위기가구 발굴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 대상자 심의·선정, 지원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긴급복지지원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과 민관협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매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개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