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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중복보다 뜨거운 '사랑의 복달임' 현장
2023-07-20 16:14:51최종 업데이트 : 2023-07-20 16:14:49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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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담고 있다.
이른 아침 조리실에 모인 새마을부녀회 위원들은 장맛비가 그치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솥 옆에서 쉼 없이 삼계탕을 끓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준비된 삼계탕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60여 가구에 배달하는 일은 단체장협의회가 맡았다. 삼계탕을 담은 꾸러미에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해 만든 배추 겉절이도 함께 담겼다. 김은숙 영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장맛비가 주춤하니 폭염"이라며 "무더운 날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하며 준비한 삼계탕이 입맛에 맞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임성진 영화동장은 "온 동네에 히터를 켜놓은 듯한 무더위에 이웃을 위해 귀한 땀을 흘리신 세 단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