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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보러 가요!”
주민자치회, 천체 관측 프로그램 「밤하늘의 달토끼」 운영
2024-10-18 10:04:00최종 업데이트 : 2024-10-18 10:03:38 작성자 : 장안구 율천동 행정민원팀   장진영

밤하늘의 달토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천체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밤하늘의 달토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천체 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17일 시원한 가을밤 율천동 주민들을 위해 천체 관측 프로그램 「밤하늘의 달토끼」를 열었다.

 

「밤하늘의 달토끼」는 율천동 주민자치회 주관 사업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공통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의 사회적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천체 망원경 사용법을 배우고 달의 표면과 주요 별자리를 관찰한 뒤 서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찬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과 가을밤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뜨는 날이라 흥미롭게 관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로 함께 행복한 율천동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율천동, 슈퍼문, 천체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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