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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건강관리 물품’ 지원
굿네이버스·엠베이비 후원, 4천 3백만 원 상당 유아용품 695개 전달
2026-02-25 18:04:16최종 업데이트 : 2026-02-25 18:04:15 작성자 :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지역보건팀   김현수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지원될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턱받이 등 건강관리 후원 물품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지원될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턱받이 등 건강관리 후원 물품


수원시보건소가 양육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유아 건강관리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지난 23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4천 3백여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6종, 총 695개)을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관리 물품으로, 가정 내 돌봄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수원시보건소가 후원받은 영유아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수원시보건소가 후원받은 영유아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수원시 보건소는 해당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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