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정자3동] 주민자치회, 성균관대와 손잡고 노후 외벽 디자인 리빙랩 본격 가동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 디자인’ 도출
2026-03-09 16:03:39최종 업데이트 : 2026-03-09 16:03:37 작성자 : 장안구 정자3동 행정민원팀   김민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장안구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장안구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마을지원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마을리빙랩' 현장 점검과 디자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 조성된 벽화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배면 토사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외벽의 칠 벗겨짐과 벽면 균열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단순 재도색이 아닌 파벽돌이나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활용해 습기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식' 도입에 뜻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옹벽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이 마을 환경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예산을 고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안을 제안하겠다"고 화답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대학과 협업하여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겠다"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여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