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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주요 공원 여름철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물놀이·피크닉 이용객 증가 대비... 공원별 맞춤형 정비 추진
2026-05-26 13:33:32최종 업데이트 : 2026-05-26 13:33:27 작성자 : 장안구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송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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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관계자들이 만석공원에서 수경시설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과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근린공원 4개소(만석공원, 정자공원, 광교공원, 조원공원)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먼저, 만석공원은 신규 설치한 물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수경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시스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바닥분수, 휴게쉼터 내 쿨링포그 등 공원 내 주요 여가시설을 체크했다. 이를 통해 6월~9월 운영하는 수경시설 이용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정자동 중심부에 위치한 정자공원을 찾아 소나무 등 공원 조성 후 오랜 기간이 지난 수목들의 생육 상태를 중점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주요 근린공원에 대해 단순히 시설물 등을 늘리는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중시하고 아름다운 수형이 존재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목 중심의 단계별 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광교공원은 피크닉 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여름방학 등으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피크닉존 내 정비 상태, 수목 상태 등을 살피었다. 또한 피크닉존 주변 평탄화 상태, 우수 처리 등을 점검하여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원공원 인근 주택가에 인접한 사면 구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였다. 현재 사면 구간에 아카시아 나무 등이 있으나 여러 잡풀들이 혼재하여, 하절기 이후 보다 경관적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사면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별 개선 사항을 단기적 검토 과제와 중기 및 장기 검토 과제로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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