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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기관이 함께, 한 가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2026-06-02 10:56:24최종 업데이트 : 2026-06-02 10:56:22 작성자 : 장안구 정자2동 맞춤형복지팀 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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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오는 5월 28일(목) 오전 10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정자2동행정복지센터, 수원시청 아동돌봄과 아동보호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장안경찰서,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아름학교, 연무사회복지관, 호매실장애인복지관 등 8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상 가구는 배우자의 부재로 생계·양육·주거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인 가구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향후 개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역할을 조율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회의 이후에는 참석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주거 지원 등 각 분야별 지원 진행 상황과 사후관리 결과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정자2동은 대상 가구의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개입·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수록 여러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