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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침수 상황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신속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
2026-06-19 10:09:13최종 업데이트 : 2026-06-19 10:09:10 작성자 : 장안구 안전건설과 건설팀 성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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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경찰서, 수원소방서와 정천지하차도에서 지하차도 침수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11일에는 수원장안경찰서 주관으로 율전지하보차도에서 실시됐으며, 15일에는 수원팔달경찰서 주관, 수원소방서 합동으로 정천지하차도에서 실시됐다.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전파, 초동 조치, 교통 통제 및 지하차도 차단 등 위기 대응 전반에 걸친 실전 같은 훈련이 이루어졌다.
특히, 짧은 시간에 물이 차오르는 지하차도의 특성을 고려해 폭우 발생 시 현장 통제와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안구청은 경찰의 신속한 교통 통제에 발맞춰 재난 상황 전파와 행정 지원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다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공조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방재 시설 예찰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철저히 협력해 안전한 장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호우 특보 발효 시 시민들에게 지하차도 이용을 자제하고, 현장 통제 요원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