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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세대가 함께 그린 행복,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한 그림교실
세대 간 소통의 벽 허물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2026-06-25 11:19:56최종 업데이트 : 2026-06-25 11:19:52 작성자 : 장안구 송죽동 맞춤형복지팀   이종원

세대가 함께 그린 행복,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한 그림교실세대가 함께 그린 행복,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한 그림교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과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1·3세대 함께 그리는 행복한 그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1세대)과 아동(3세대)이 한 팀이 되어 그림을 그리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2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주제 없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동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이 형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손주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려 뜻깊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김재택 위원장은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그림교실은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송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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