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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1동] 장안지구대, ‘민·관·경 치안 거버넌스 구축’ 실무협의회 개최
지역 특성 반영, 맞춤형 합동 순찰·캠페인 추진
2026-07-01 14:47:07최종 업데이트 : 2026-07-01 14:47:01 작성자 : 장안구 조원1동 행정민원팀   진승휘

1조원1동-장안지구대,'민·관·경치안거버넌스구축'실무협의회개최

조원1동-장안지구대,'민·관·경치안거버넌스 구축' 실무 협의회 개최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과 장안지구대가 지난 6월 30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치안·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민·관·경 치안 거버넌스 구축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원1동장, 장안지구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실무 팀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전체 가구의 44.8%가 1인 가구이며, 1인 가구의 3명 중 1명은 독거 어르신으로 관내 치안 및 복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보유한 행정 정보와 치안 데이터를 융합해 '민·관·경 공동 관리 구역'을 합동 지정하고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방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복지 영역까지 협력을 확대하여, 순찰 중 발견한 위기가구를 동에 연계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주민 참여형 '야간 안심 수호대' 구성 및 분기별 합동 순찰·캠페인 전개 ▲지구대 순찰 시 발견한 환경 취약 요소 동 전파 및 신속 정비 등이 담겼다.

 

권오봉 장안지구대장은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행정과의 소통은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밀착 순찰을 전개하는 한편, 순찰 중 발견한 위기가구를 동에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벽을 허문 이번 거버넌스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조원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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