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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주민자치회, ‘영화를 다시 영화롭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주민 손으로 2027년 마을자치계획 결정
2026-07-08 13:20:31최종 업데이트 : 2026-07-08 13:20:30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김하나

2026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총회

2026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총회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화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총회는 '영화를 다시 영화롭게'를 슬로건으로, 주민이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트롯가요장구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2027년 마을자치계획으로 ▲바른 생활습관을 배우는 건강살림 ▲안전한 영화마을 ▲힐링 꽃꽂이 ▲막장 만들기 등 4개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음식물쓰레기 보관공간 개선 ▲에코스테이션 새 옷 입기 ▲안심벨 및 표지판 설치 사업이 발표됐다. 주민들은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할 사업을 직접 선정하며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
 

사업 선정 이후에는 '도전! 골든벨, 영화동을 울려라'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주민들이 영화동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풀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과 선택으로 마을의 내일을 함께 그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선정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영화동을 다시 영화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주민총회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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