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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민·관 5개 기관 협력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방안 논의
2026-08-18 15:12:40최종 업데이트 : 2026-08-18 15:12:38 작성자 : 장안구 율천동 건강복지팀   황민이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율천동 건강복지팀을 비롯해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인한 가정폭력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 자녀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족 모두가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율천동 지난 7월, 정신과 진료를 희망하는 대상 가구에 통합사례관리 사업비 50만 원을 활용하여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당 가구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전문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진숙 율천동장은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율천동, 통합사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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