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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8월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합적인 어려움 겪는 위기가구 지원방안 논의
2026-08-24 15:49:05최종 업데이트 : 2026-08-24 15:49:01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건강복지팀   정중호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간 기관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의료원,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실천 등이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이혼소송과 부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구 구성원 모두 정신과적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와 경제적 지원 등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영화동은 대상 가구의 경제·건강 및 정신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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