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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홀몸어르신과 함께 웃으며 활기찬 노후 여는 '내가 웃으면 뇌도 웃는다'
웃음으로 마음을 잇고, 행복으로 건강을 채우다
2026-08-28 15:44:43최종 업데이트 : 2026-08-28 15:44:40 작성자 : 장안구 송죽동 맞춤형복지팀   이종원

하하하! 웃음으로 행복충전 행사

"하하하! 웃음으로 행복충전"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내가 웃으면 뇌도 웃는다' 프로그램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홀몸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웃음과 소통을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내가 웃으면 뇌도 웃는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감소와 정서적 고립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신체활동, 교감 활동 등을 제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웃음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김재택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웃음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어주는 좋은 매개가 되는 것 같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홀몸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로움을 덜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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