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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한 조각 양말목의 쓸모’ 어르신 특성화 자원순환 교실 운영
업사이클링 공예와 기후교육 결합 운영
2026-09-11 12:59:11최종 업데이트 : 2026-09-11 12:59:10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김하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 조각 양말목의 쓸모' 어르신 특성화 자원순환 교실 운영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 조각 양말목의 쓸모' 어르신 특성화 자원순환 교실 운영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잇는 탄소중립 이야기'의 일환으로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두드림)과 연계한 양말목 티코스터 제작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목 등 폐섬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와 온실가스·탄소중립 교육을 결합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온실가스의 발생 원인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학습한 뒤 직접 티코스터를 엮고 장식하면서 폐자원이 실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손길로 버려지는 자원을 되살리고, 주민이 직접 배우며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마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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