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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경기도 자연유산 노송 보존을 위한 ‘노송지킴가게’ 지정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하는 노송 보존 활동… 9월 11일 현판 전달식 개최
2026-09-15 10:59:54최종 업데이트 : 2026-09-15 10:59:50 작성자 : 장안구 송죽동 행정민원팀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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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지킴가게 지정 기념 사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1일, 경기도 자연유산 노송 제123호의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인근에 위치한 진양문구사를 '노송지킴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노송지킴가게'는 노송 인근 상점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노송 주변 환경을 살피고 쾌적한 관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송죽동은 이번 진양문구사 지정을 시작으로 지역 상점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노송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연유산 보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점이 일상 속에서 노송을 살피고 관리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송 인근 상점과 행정복지센터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변 환경을 함께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유산 보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노송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인 만큼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송지킴가게와 함께 노송 주변 환경을 잘 관리하고 소중한 자연유산이 오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죽동은 노송 주변 환경정비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노송지킴가게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