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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커피박 활용한 ‘업사이클 도어벨 만들기’ 개최
지난 8월 ‘페트병 뚜껑 태극기’에 이은 기획,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실천 앞장
2026-09-23 14:01:06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4:01:02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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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커피박 업사이클 도어벨 만들기 개최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연속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8월,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 뚜껑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여름철 플라스틱 문제에 집중했던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져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유기성 폐기물인 '커피박'에 주목했다. 참가 주민들은 커피박으로 소리도 맑은, 세상에 하나뿐인 친환경 도어벨을 만들었다.
박명자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지난 페트병 뚜껑 태극기에 이어 이번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까지, 우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마을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