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멘토와 함께라면” 특화사업 추진
2024-09-12 07:41:27최종 업데이트 : 2024-09-12 07:41:24 작성자 : 권선구 평동 건강복지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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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함께라면
'멘토와 함께라면'은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1가구당 2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결연을 맺어 주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안부확인을 통해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현종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사회관계망이 취약한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