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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서종면, 자매결연 1주년 기념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 성료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양평군 서종면 주민 초청해 화합의 장 빛내
2026-02-25 18:05:35최종 업데이트 : 2026-02-25 18:05:34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행정민원팀   이정환

단체 기념 사진

단체 기념 사진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현)와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나용임)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 기념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의 자매결연 1주년을 축하하고, 주민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서종면 주민들을 수원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되면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본 행사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사에 이어, 그동안 세류3동과 서종면의 교류 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허병길 前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양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준비한 트로트 장구, 어린이 장구, 하모니카 연주, 소리민요단, 한국무용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진정한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 장터와 함께, 도농 교류의 일환인 '서종면 특산물 판매 장터'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원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수원을 찾은 서종면 주민들에게 수원의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현 세류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두 지역 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무엇보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방문해 주신 서종면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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