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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주민자치회, 2026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추진 위한 컨설팅 개최
주제 확정 및 실행 준비 본격화… 수원도시재단 컨설턴트 자문 통해 적합성·타당성 점검
2026-03-12 17:03:36최종 업데이트 : 2026-03-12 17:03:32 작성자 : 권선구 평동 행정민원팀   이서원

△ 평동 주민자치회실에서 지난 1월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평동 주민자치회는 3월 13일(금) 주민자치회실에서 수원도시재단 컨설턴트와 함께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관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도 평동 주민자치회의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주제를 확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사전에 준비한 사업 구상과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컨설턴트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운영 방식 등 전반을 점검하며, 주민 수요와 마을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방향을 정리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원도시재단 컨설턴트가 사업 적합성 및 타당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026년 리빙랩 사업이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목표 설정과 실행 계획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핵심 과제로 "관할 구역이 넓은 반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노년층의 이동권 보장이 어렵다"는 문제를 확인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노년층의 경기 똑버스 이용 편의 개선을 목표로 △똑버스 호출에 필요한 '똑타'(애플리케이션) 활용법 교육 △주요 거점과 이동 동선을 반영한 똑버스 마을 지도 제작 및 배포 등을 추진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실험과 실행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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