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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다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하는 ‘나 혼자 잘산다’시행
2026-03-30 13:54:44최종 업데이트 : 2026-03-30 13:54:40 작성자 : 권선구 권선1동 맞춤형복지팀   박현아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청년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 '나혼자 잘산다' 시행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청년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 '나혼자 잘산다' 시행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철)는 지난 3월 28일,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특화사업인 나 혼자 잘산다'를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의 자립 지원 주거 공간인 '셰어하우스 CON'에 거주하는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자립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 이상의 '가족 같은 온기'를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집 원장님들은 평소 아이들을 돌보는 세심한 손길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양 만점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 또한, 청년들이 평소 구입하기 부담스러워하는 신선 식재료를 세심하게 선별하여 남·여 셰어하우스에 각각 전달하며 마치 친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전달식 이후 협의체 위원들과 원장님들은 청년들의 거주 공간을 살펴보고, ▲냉장고 정리 노하우 전수 ▲공과금 납부 확인 ▲생활 불편 사항 상담 등 실질적인 가사 활동과 사회생활 멘토링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며,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청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족의 빈자리를 느낄 수 있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소소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등 정서적 지지망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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