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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딸기마을 딸기청 만들기’ 행사 성황리 개최
제철 딸기로 이웃 간 정 나누는 시간 마련
2026-03-31 14:42:21최종 업데이트 : 2026-03-31 14:42:19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행정민원팀   권순철

딸기청을 만들며 웃는 주민들

딸기청을 만들며 웃는 주민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서 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렸다. 서둔동 주민자치회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30일 오후 2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딸기마을 딸기청 만들기' 행사를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과거 '딸기마을'로 불리던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약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신선한 딸기를 직접 으깨고 설탕과 섞어 딸기청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비용으로 운영됐으며, 체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향후 지역 사회를 위한 사업에 환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


행사 현장에서는 딸기청 만들기 체험 외에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임채겸 서둔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달콤한 딸기청처럼 서둔동 주민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변화와 웃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서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둔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딸기청을 만드는 주민들

딸기청을 만드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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