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권선구·수원권선경찰서·청소년범죄예방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관·경 협력으로 청소년 안전망 구축...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400만 원 전달
2026-04-21 10:54:17최종 업데이트 : 2026-04-21 10:54:14 작성자 : 권선구 가정복지과 가정복지팀   정다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20일, 수원권선경찰서(서장 김태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회장 염영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음주·흡연·유해업소 등) 개선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장학지원을 위한 「아름드리 동행」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3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위기청소년을 위한「아름드리 동행」장학금 전달식

위기청소년을 위한「아름드리 동행」장학금 전달식

「아름드리 동행」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후원을 함으로써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사회를 넉넉히 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름드리'의 마음과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긴 인생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걷겠다는 '동행'의 연대 의식을 담고 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민·관·경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영 서장과 염영열 회장 역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위기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아이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합동 캠페인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