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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주민자치회, 2차 황구지천 정화 사업 실시
2026-05-14 18:00:29최종 업데이트 : 2026-05-14 18:00:27 작성자 : 권선구 평동 행정민원팀   이서원

황구지천 정화사업에 나선 평동 주민자치회.

황구지천 정화사업에 나선 평동 주민자치회


경기도 수원시 평동 주민자치회(회장 신호정)는 5월 12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색 뉴지엄 부근 황구지천 일대에서 '2026년 황구지천 정화사업'의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정화사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1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수생식물 등 수생 생태계 상태 점검 활동을 벌였다.
 

황구지천 정화사업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2026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및 그린도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평동이 핵심 추진 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라 쾌적한 지역 환경 유지와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2차 사업은 하천변 환경정화와 더불어 향후 3차 사업 추진 전, 황구지천의 수생 식생과 생태계를 사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황구지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평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황구지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신호정 회장은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여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평동은 지역 하천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생태복원 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차 사업에 이어 이번 2차 행사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 스스로가 우리 지역 하천을 지킨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평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실천이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하반기에 예정된 3차 정화사업에서도 하천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과 보다 체계적인 수질 개선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 지자체,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적 생태계 보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구지천 #정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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