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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주민참여예산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상록수 및 초화류’ 식재
2026-05-20 10:29:24최종 업데이트 : 2026-05-20 10:29:21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행정민원팀 권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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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상록수 및 초화류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규)는 지난 19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상습 투기 지역 및 관리 소홀지 3개소를 대상으로 상록수와 초화류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풀숲이 우거져 방치되었던 공한지(탑동 846-5) ▲관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통처럼 오염되었던 화단(탑동 366-7 일원, 삼미주택 앞)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버스 정류장 앞(서둔동 9-23 일원, 센트라우스·서수원검사소 정류장)이다. 서둔동 주민자치와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장소들의 특성을 고려해 사계절 푸른 블루에로우·에메랄드그린·남천 등 상록수를 비롯하여, 라일락·목수국 등 관목류, 맥문동·호스타·돌단풍 등 다년생 초화류 12종을 조화롭게 식재하여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식재 작업이 완료된 현장 특히 식재 작업 당일에는 서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이 함께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보탰다. 서둔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급수 및 제초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단체사진 임채겸 서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예산 과정에 참여한 사업이 현장에 적용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이 유지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나무와 꽃을 심어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