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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2동] 어르신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 준비로 온 동네가 ‘들썩’
메뉴 선정부터 공연 기획까지, 주민 봉사자들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총력
2026-06-10 15:22:10최종 업데이트 : 2026-06-10 15:22:05 작성자 : 권선구 세류2동 복지행정팀 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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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 준비로 세류2동이 '들썩'이고 있다. 세류2동 단체장협의회는 오는 6월 24일 마이어스 수원점에서 개최될 '2026년 세류2동 경로잔치'를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체장협의회는 한 달 전부터 '경로잔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왔다. 특히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선정하고,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행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기에 세류2동 9개 단체 116명의 단체원들이 행사 당일 배식 및 안내 봉사를 자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잔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꾸며진다. 잔치 당일에는 시립 버드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재롱잔치,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리듬장구난타, 웰빙댄스 공연 및 판소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어르신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단체장협의회 조승일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자리인 만큼, 음식 준비부터 안전 대책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경로잔치에 봉사하시는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