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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북동] 통장협의회, 자원순환시설, '샘플링' 동참
2026-06-26 14:01:30최종 업데이트 : 2026-06-26 14:01:28 작성자 : 권선구 입북동 행정민원팀   김남일
샘플링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입북동 통장협의회 및 직원

샘플링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입북동 통장협의회 및 직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소윤)와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영) 직원들이 지난 23일 수원시 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혼합배출 실태를 확인하는 '샘플링'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통장들과 행정 기관이 먼저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통장들과 동 직원들은 작업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이 배출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직업 파봉(봉투를 뜯음)하여, 일반 쓰레기 속에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나 섞여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샘플링 결과,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종량제 봉투 안에서 비닐류, 플라스틱, 종이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일부 발견되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각 가정에서의 철저한 분리배출이 얼마나 절실한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윤 입북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막연하게만 알던 쓰레기 혼합배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분류해 보니 사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각 마을로 돌아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독려하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영 입북동장 역시 "악취와 먼지가 발생하는 고된 작업 환경 속에서도 자원순환을 위해 흔쾌히 샘플링 체험에 나서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입북동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은 이번 샘플링 체험 결과를 단체 회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샘플링 진행 중인 입북동 통장협의회 및 직원샘플링 진행 중인 입북동 통장협의회 및 직원

입북동, 자원순환, 분리배출, 샘플링, 파봉, 성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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