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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색인간』 김동식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일상 속 긍정의 힘을 전하는 시간
2026-06-29 13:58:40최종 업데이트 : 2026-06-29 13:58:36 작성자 :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민원팀   김슬아

지난 25일,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속 긍정의 힘을 전했다.

지난 25일,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속 긍정의 힘을 전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회장 전경화)는 지난 25일, 베스트셀러 《회색인간》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서동아리 회원, 관내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일상 속 긍정의 힘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0여 년간 묵묵히 주물 공장에서 일하며 매일 같이 글을 써 내려간 끝에 작가로 변신한 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꿈을 대하는 태도'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그는 "거창한 목표나 화려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꾸준함"이라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김동식 작가가 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강연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동식 작가가 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강연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꿈은 특별한 조건이 갖춰져야만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의 태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재능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주민들이 지역과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일상 속 긍정의 힘을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밝고 활기차게 하는 새마을문고의 활동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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