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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관내 노인부부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지원방안 모색
2026-07-23 18:06:06최종 업데이트 : 2026-07-23 18:06:01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건강복지팀 이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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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모습 지난 7월 23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규)는 건강·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노인부부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호재가노인복지센터, 서호노인복지관, 장안구보건소,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보였다. 통합사례회의 대상자는 부부 모두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부부 가구로, 두 분 모두 일상생활 수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매일 동네 주변을 배회하고,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오는 등의 문제 행동이 반복되면서 주변 주민들의 염려도 크며 신체적·정신적 질환과 위생관리, 영양유지, 주거환경 개선 등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으나 배우자의 반대로 재가요양서비스 등 돌봄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설득과 서비스 연계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각 기관은 상담·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위기가구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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