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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새마을문고, '여름방학 동화 구연’ 및 ‘나만의 연필꽂이 꾸미기 체험’ 진행
동화 구연과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 선사
2026-07-29 14:42:15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14:42:13 작성자 :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민원팀   정수빈
지난 28일,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서 '여름방학 동화구연' 및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8일,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서 '여름방학 동화구연' 및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8일 '여름방학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연동화는 그림책 '유진이와 쌍둥이의 여름 이야기'를 활용해 관내 16명의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의 도구, 음식, 여행지를 알아보고, 포스트잇을 작성하여 붙이는 등 연계된 책 속 이야기를 직접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경험했다.

 

이후 진행된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에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연필꽂이를 만들고 있다.

이후 진행된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에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연필꽂이를 만들고 있다.


다양한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연필꽂이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작품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방학 중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역할에도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연필꽂이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며 "다음에도 이런 만들기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전경화 회장은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가까운 지역 공간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문화 활동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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