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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2026-07-29 16:30:15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16:30:09 작성자 : 권선구 평동 건강복지팀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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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탈북이탈주민으로 이혼 후 어린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 부담, 돌봄 공백, 육아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돌봄서비스 지원,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찬주 평동장은 "탈북이탈가구는 경제적으로 취약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논의를 기반으로 해당 가구가 경제적·정서적으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