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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청년 도움사업 「새벽일기」 추진
2026-08-20 14:46:32최종 업데이트 : 2026-08-20 14:46:23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 조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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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사업 「새벽일기」를 추진 중이다.
「새벽일기」는 보호종료 후 홀로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한 먹거리 꾸러미는 지역 내 후원업체인 정직한축산(세류1호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직한축산은 자립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식품을 후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청년의 성장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물품을 자립청년에게 전달하며 후원업체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거창한 지원보다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먹거리 지원이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가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립청년들이 혼자서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자립청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