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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2026-08-21 17:04:01최종 업데이트 : 2026-08-21 17:03:57 작성자 :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민원팀   이현수

호매실동 관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체적으로 분리배출한 유용생활 폐자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매실동 관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체적으로 분리배출한 유용생활 폐자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동장 조경애)은 지난 20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관내 7개 어린이집(시립하늘꿈어린이집, 시립능실21어린이집, 시립능실22어린이집, 시립호매실어린이집, 시립금호어울림어린이집, 시립능실마을어린이집, 시립힐스호매실어린이집) 원아들이 자발적으로 분리배출한 유용생활 폐자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재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에 섞여 버려지기 쉬운 폐건전지와 종이팩의 수거율을 높이고,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호매실동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자발적으로 원아들이 가정과 원내에서 직접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모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아이들은 우유팩을 직접 씻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분리배출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원아들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은 수거된 유용생활 폐자원을 새 건전지 및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해당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성취감을 선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에서 건전지와 종이팩을 챙겨오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단순한 수거를 넘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뜻깊은 교육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조경애 호매실동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폐건전지 하나, 종이팩 하나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 협력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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