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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지역 어르신 대상 인지력 향상 돕고 치매 및 우울증 예방 나서
2026-08-21 17:53:07최종 업데이트 : 2026-08-21 17:53:04 작성자 : 권선구 호매실동 건강복지팀 서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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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프로그램이 지난 8월 21일 3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을 돕고 치매 및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7일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해바라기 장식 꾸미기, 오방색 부채, 세 칸 서랍장 등 일상생활에 유용하고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을 직접 손으로 만들며 성취감을 높였다.
이번에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완성작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1주일간 특별 전시된다. 전시와 병행하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렴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복지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매주 빠짐없이 프로그램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린 김OO 어르신은 "종이를 접어 예쁜 작품을 직접 완성할 수 있어서 매주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즐거웠다"라며, "프로그램이 끝나서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경애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