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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까지 배달되는 이동의 자유,찾아가는 행복바퀴」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 큰 호응
전화 한 통이면 집으로 배송·회수까지…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 호평
2026-08-26 11:05:19최종 업데이트 : 2026-08-26 11:05:15 작성자 : 권선구 평동 복지행정팀   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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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행복바퀴'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했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찾아가는 행복바퀴」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하여 일시적으로 거동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중에서 대리인이 없는 주민을 위해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대여 방식과 달리, 신청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집까지 휠체어를 배송하고 회수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수원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들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를 발굴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일상 속 이동 불편까지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주민 김○○ 씨는 "집 앞까지 직접 휠체어를 배송하고 회수해 주는 편리한 서비스 덕분에 병원 진료와 외출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름 그대로 내게 '행복을 전해주는 바퀴'였다"고 깊은 감동과 만족감을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일상의 사소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맞춤형 복지의 시작"이며, 더 많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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