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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민·관·경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학교 앞 신분증 위조·전자담배 근절 집중 홍보, 위기청소년 장학금 200만원 전달
2026-09-02 14:18:06최종 업데이트 : 2026-09-02 14:18:05 작성자 : 권선구 가정복지과 가정복지팀   정다이

민·관·경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민·관·경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지난 1일, 개학기를 맞아 곡반중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동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회장 염영열), 수원권선경찰서(서장 류창선), 권선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전자담배 구매·사용 근절 ▲신분증 위·변조의 불법성과 범죄 연계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절차 준수 여부 확인 등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민·관·경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 권선구와 수원권선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 권선지구위원회가 체결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2명에게 총 200만 원의 「아름드리 동행」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위기청소년의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경찰, 교육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건전한 하굣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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