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청년 도움 사업「새벽일기」 추진
2026-09-22 16:12:47최종 업데이트 : 2026-09-22 16:12:44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 조혜민
|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립청년에게 정직한축산의 후원으로 마련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새벽일기」는 보호종료 후 홀로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먹거리 꾸러미는 지역 내 후원업체인 정직한축산(세류1호점)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직한축산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생활의 안정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을 후원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물품을 자립청년들에게 전달하며 후원업체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함께 전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업체가 자립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자립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일상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작은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정직한축산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먹거리 꾸러미가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립청년들이 혼자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자립청년의 생활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