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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 제7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위기 가구 상황 공유 및 지원 방안 논의
2026-09-23 10:29:09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0:29:07 작성자 : 권선구 곡선동 맞춤형복지팀 윤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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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사례회의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다.
곡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3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7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곡선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스마일센터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5인 가구 ▲정신건강 문제로 실직한 후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심장질환과 정신질환 등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공과금이 체납된 중장년 1인 가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3가구의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가구의 상황과 욕구를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 해소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구별 맞춤형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일수록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