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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한 ‘서호천 버스킹 데이’ 성료
2026-09-23 12:19:27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2:19:20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행정민원팀 권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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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나 훌라 팀의 훌라댄스 공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회장 임채겸)는 지난 9월 19일 서호천 계단식 관람석 앞(서둔동 5-7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인 '서호천 버스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한편,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조성한 계단식 관람석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호천의 친숙한 수변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무대 없이 관객과 공연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밴드, 보컬, 통기타, 색소폰, K-POP 댄스, 퓨전국악, 훌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9개 공연팀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행사를 함께 즐겼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뻥튀기 무료 나눔과 텀블러 지참자에 대한 딸기 에이드 제공 행사도 함께 운영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의미도 더했다. 행사 운영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 등을 맡았다. 김채린 학생의 K-pop 댄스 임채겸 서둔동 주민자치회장은 "계단식 관람석에서 개최한 최초의 행사였다는 점에서 뜻깊은 날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호천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트정 팀의 퓨전 국악 한편,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온앙상블 팀의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