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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으로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지난 14일 이불빨래·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진행
2026-10-15 10:58:00최종 업데이트 : 2026-10-15 10:57:57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   홍대웅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 이불빨래서비스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 이불빨래 서비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재환)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이 10월 14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이불빨래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은 지역주민과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류3동의 복지 특화사업이다. 봉사단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빨래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을 진행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혼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대상자 가정에서 직접 수거해 세탁한 뒤 다시 전달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원들은 서비스를 마친 뒤에도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불빨래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깨끗하게 빨아서 가져다주니 마음까지 개운하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또 다른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미용실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집까지 와서 머리를 다듬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꿀단지 봉사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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