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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립청년 위한 「새벽일기」 추진
2026-10-21 13:58:28최종 업데이트 : 2026-10-21 13:58:26 작성자 : 권선구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 홍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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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새벽일기
「새벽일기」는 보호종료 후 홀로 생활을 시작한 자립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힘쓰고 있다.
이번 먹거리 꾸러미는 지역 내 후원업체인 정직한축산 세류1호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직한축산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을 후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자립청년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로 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일상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과 꾸준한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먹거리 꾸러미가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지역사회의 응원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자립청년들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