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2동] 새마을문고 나만의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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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새마을문고 '나만의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 추진 2024-10-11 09:44:42최종 업데이트 : 2024-10-11 09:44:39 작성자 : 팔달구 우만2동 행정민원팀 김다정
우만2동 새마을문고에서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를 하고있다. 우만2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10일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걱정인형 책갈피 만들기는 우만2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1명의 주민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색의 실들을 엮어 나만의 특별한 걱정인형 책갈피를 만들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에 책을 좋아하여 문고에 자주 방문하는데, 독특한 책갈피를 만들어갈 수 있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진행하는 다른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걱정인형 책갈피 김옥순 우만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이 즐겁게 책갈피를 만드시는 모습에 뿌듯하였다.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만2동 새마을문고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으며, 평일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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