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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겨울 한파 속 따뜻한 돌봄"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사업 진행
취약계층 15가구 방문,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 안내
2026-02-13 17:28:14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17:28:12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맞춤형복지팀   박대권

화서2동 화사한 반찬나눔

화서2동 화사한 반찬나눔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미아)는 지난 12일,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화사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몸어르신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골국물 및 나물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화사한 반찬 나눔'은 지역 주민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매월 인근 전통시장에서 신선하고 균형 잡힌 반찬을 구입해 전달하는 화서2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반찬 전달과 함께 수원새빛돌봄 사업, 긴급지원 신청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난방 상황, 건강 상태, 최근 생활 변화 등을 꼼꼼히 살피며 겨울철 안전사고 및 고독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한 어르신은 "날이 추워지니 몸도 마음도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니 큰 위로가 된다"며 "반찬도 고맙지만 누군가 나를 살피고 있다는 사실이 더 힘이 된다"고 전했다.

 

구미아 위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서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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