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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가정 민간 어린이집 지도점검 실시
2026-02-27 17:18:43최종 업데이트 : 2026-02-27 17:18:41 작성자 : 팔달구 가정복지과 보육지도팀   정영학

팔달구청 전경

팔달구청 전경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전체의 70%)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재무회계 분야의 온라인 점검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직결되는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현장 점검 비율을 35%에서 40%로 상향해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은 총 7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관리 ▲통학차량 관리 ▲소방시설 등 설치·관리 ▲재무회계 관리이다.

 

팔달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동·하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학차량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제보나 공익 신고가 접수될 경우에는 즉시 수시 점검을 추진해 보육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지도와 계도를 통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지만, 보조금 부정수급, 목적 외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단순 적발을 넘어 어린이집의 올바른 운영을 지원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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