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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이어가
식사준비 어려운 주민에게 든든한 국과 밑반찬 전달
2026-04-10 15:37:10최종 업데이트 : 2026-04-10 15:37:05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맞춤형복지팀 박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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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이어가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미아)는 4월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화사한 반찬 나눔'을 추진하며 이웃 돌봄 실천에 나섰다.
'화사한 반찬 나눔'은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직접 추천한 저소득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과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상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필요한 복지 지원과 연계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구미아 위원장은 "작은 반찬 하나라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추천해 주신 덕분에 이번 반찬 나눔이 더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며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서2동 이윤주 동장은 "화사한 반찬 나눔은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이 함께 이뤄지는 화서2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