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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약속된 자리’ 홍보사업 추진
2026-04-30 17:17:24최종 업데이트 : 2026-04-30 17:17:23 작성자 :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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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차구역 홍보물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상시 비워두는 문화를 생활화하여 장애인의 편의를 돕고, 불필요한 과태료 처분을 줄이고자 한다. 특히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위반사항이 의심될 경우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어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팔달구 사회복지과는 6개월 동안 3건이상 신고 된 484건을 분석하여 신고가 빈번한 62개소를 선별하였고 공공주택과 상업시설 등으로 구분하여 지역별 맞춤형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별 맞춤형 홍보를 위해 현수막 제작, 리플릿, 주차 위반 지도 등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차량 내부 부착용 전화번호부를 배부하여 누구든 상시확인하고 홍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돌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히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팔달구 장애인전용주정차 3년 평균 4,183건이 신고되고 있으며 팔달구 장애인복지 전체 담당자 1인이 과태료 부과와 단속 및 홍보와 표지 관리 업무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