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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과 고립‧고독 가구 지원 본격화
2026-05-13 13:25:07최종 업데이트 : 2026-05-13 13:25:05 작성자 : 팔달구 우만2동 맞춤형복지팀   홍성연
생명지킴이 교육 현장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교육' 현장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인)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우울감 심화 등에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예방을 위한 분과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고립‧고독 가구에 대한 선제적 접근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 복지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자살예방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일상 속 관심과 대화,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생명 보호의 첫걸음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만2동 최영문 동장은 "고립과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사회적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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