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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정례회의 개최... 고독사 예방 및 특화사업 논의
2026-05-15 11:24:54최종 업데이트 : 2026-05-15 11:24:49 작성자 : 팔달구 사회복지과 돌봄지원팀   박민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등동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교육 추진 논의, 구 협의체 특화사업 「사시사철」 2분기 지원물품 선정, 동 협의체 사례발표 운영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등동은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1:1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딩동! 고등동 복지지킴이 사업'과 홀몸어르신 대상 건강백세운동교실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인계동은 복지급여 제외가구를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과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고립가구 세상밖으로, 외출응원 챌린지」 중장년편과 청소년편의 1분기 추진실적을 공유하며 외출 인증, 생일축하 서비스, 상담 연계 등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각 동의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 없는 따뜻한 팔달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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