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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에 ‘원스톱 클린케어’ 지원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2026-05-21 09:46:25최종 업데이트 : 2026-05-21 09:46:23 작성자 : 팔달구 인계동 건강복지팀 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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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대상자 가정에서 세탁물을 수거해서 찾아가는 세탁차에 옮기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박선옥)은 지난 18일, 건강 악화로 주거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세탁·수납정리·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대상자는 만70세 단독가구로, 뇌수종과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허리·고관절 통증과 어지러움이 심해 장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 정리하지 못한 물품과 쓰레기가 현관 입구까지 쌓여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악화돼 있었다. 담당공무원은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돌봄·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확인하고,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와 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 이미용, 소규모 주거수리 등 원스톱 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에는 찾아가는 세탁차가 동원되었으며,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하여 세탁과 정리, 청소, 방역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가정을 깨끗하게 변화시켰다. 어르신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집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인계동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